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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는 매우 매력적이다. 그 이유는 책을 읽거나, 글을 쓰는 행위가 매우 지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. 하지만 나는 여러 번 일기 또는 독서 후 독후감 쓰기를 번번이 실패한 적이 있다. 때문에 이 책에 눈길이 갔던 듯하다.
저자가 글쓰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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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와 관련된 도서를 찾아 보다가 “글쓰기로 부업 하라” 이 책을 발견해 읽어보기로 결심했다.
2.저자와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
저자는 전주양님이다. 저자는 일기 정도 쓸수 있다면 누구나 글쓰기로 부업이 가능하다고 얘기한다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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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는 졸음뿐이다. 3개월만 하다 만다, 그러고는 ‘나는 안되는 구나’ ‘나는 안되는 놈이구나’ 매번 패배자처럼 자책한다. 독후감이 쌓일수록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. ‘내가 세월을 허송하지는 않았구나 그래도 책이라도 읽었구나” - 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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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으면 기준점이 없다. 뭘 써봤어야 더 하든 말든 할 것 아닌가. 양이 곧 질이다.”
글쓰기도 다른 모든 영역에서와 같이 양이 곧 질이다. 양이 질로 변화되는 순간은 언제쯤 올까? 조바심 내지 말고 꾸준히 성실하게 내 글을 쓰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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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의 신분으로 부모님께 매달 용돈을 받으며 생활 하는 것 이외 다른 수입을 얻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찰나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만나게 된 책이다. 부업의 글쓰기라는 제목을 보고 나도 모르게 이끌려서 당장 도서관으로 달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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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고 끝까지 해야한다. 좌절과 포기를 너무 쉽게 한다면 작은 일도 이룰 수 없다. 이책의 가르침이 마음 한 구석을 울린다.
- 2019. 10. 15. B.K. 1) 목차
2) 줄거리
3) 기억에 남길 문구 발췌 (초서)
4) 내 삶에 비추어 볼 점 (독서감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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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고 있어서, 당장 독후감을 써서 문서 판매 사이트에 올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. 누구나 할 수 있다. 하지만 장기전이다.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한 것처럼. 책 구매 전
책 개요
독서 후 한 일
하루키와 저자의 닮은 점
나의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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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로 부업을 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,
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파트라서
그랬던 거 같다.
이 책을 읽고 내가 당장 부업을 시작하게 될지 아직은 확신할수 없지만,
그래도 전자책으로 저장해놓고 가끔씩 참고서처럼 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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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 때문에 그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부업이라는 자그마한 수단을 동원한 게 아닌가 싶다.
이 독후감이 문서판매 사이트에 등록될 내 첫 글이다.
사실 이정도의 분량을 쓰기에도 많이 힘들었다.
이 책이 나를 일단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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